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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25 19:37
수정 2017.04.25 19:48
[앵커]
보수 표심은 반기문에서 안희정, 다시 안철수로 옮겨다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한발을 뺀 듯한 모습입니다. 특정 후보 당선을 막기 위해 차선을 택할지, 아니면 대선은 아예 포기하고 이후를 대비할지 심각하게 고민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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