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강경화 "내가 부족해 죄송…조직 문화 바꿀 것"
- 文 대통령,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임명…'외교부 개혁' 주문
- 文 "대통령과 전쟁하나"…野 "협치 깨졌다" 반발
- [단독] 문자로 드러난 조대엽의 거짓말…위법도 사실상 인정
등록 2017.06.18 19:10
[앵커]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의 낙마에 결정적 이유중 하나가 된 것이 '허위 혼인신고' 판결문 입니다. 그런데 이 판결문을 공개한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에게 '문자 폭탄'이 쏟아졌습니다. 주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어 판결문 입수는 적법 절차에 의한 것이었다고 했는데도 비판 문자가 평소의 100배나 들어오고 있다고 했습니다.
김명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