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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21 21:20
수정 2017.09.21 21:34
[앵커]
여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해 망신살이 뻗쳤던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회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창업주의 갑작스런 퇴진에 동부그룹은 이근영 전 금융감독원장을 회장으로 선임하고 전문 경영인 체제로 바꾼다고 밝혔습니다.
박상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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