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美 B-1B 폭격기, 동해 NLL보다 북쪽으로 처음 출격
- 리용호, 트럼프에 "정신이상자"…대미 선제공격 위협까지
- 北, 평양서 10만 군중집회…"美 악마제국·南 삽살개"
- 핵감시기구 "北 지진 6차 핵실험 여파"…정부 "추가 분석 중"
- 기상청 北 지진 뒤늦게 "2번 발생"…위치 수정
- [단독] 군사·보안 시설 훤히 보여주는 국토부 3D 지도 서비스
등록 2017.09.24 19:06
수정 2017.09.24 19:22
[앵커]
미국의 대북 압박은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전략 폭격기에 그치치 않습니다. 다음달에는 웬만한 중소 국가의 군사력에 버금간다는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 호가 한반도 해역으로 옵니다. 미국은 앞으로 전략자산 전개도 사후 조치가 아닌 선제적 대응으로 바꾼 것으로 전해집니다.
신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