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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12 21:15
수정 2017.10.12 21:22
[앵커]
이적단체 출신 인사가 고위공무원에 비공개 임명됐다는 소식, 어제 단독 보도해드렸는데요, 논란의 당사자인 정현곤 시민사회비서관이 국무조정실 국감에 출석했습니다. 천안함은 북한에게 폭침된 게 아니라고 했던 정 비서관은 천안함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답변을 피했습니다.
최현묵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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