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이영학 계부 숨진 채 발견…"얼굴 들고 다닐수 없다"
- [단독] 이영학 계부 단독 인터뷰 "며느리 성폭행 안했다"
- [종합뉴스 9] 이영학 부인 투신 전날 무슨 일이?
- [탐사보도 세븐] 이영학 아내 자살 미스터리
등록 2017.10.25 21:14
수정 2017.10.25 21:19
[앵커]
경찰이 이영학 사건을 초기에 부실하게 수사했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만, 드러난 실상은 상상을 넘었습니다. 긴급 상황을 의미하는 '코드 원' 지령이 떨어진 실종 신고가 그날 이영학 사건 포함해 네 건 있었지만 단 한 건도 출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놓고는 출동했다고 허위 보고까지 했습니다. 이런 경찰을 국민이 어떻게 믿고 의지하겠습니까.
이유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