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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26 21:26
수정 2017.10.26 21:39
[앵커]
두 얼굴의 살인범 이영학이 여중생 시신을 강원도 영월에 버렸을 당시 이영학의 어머니가 증거 인멸을 도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영학은 여중생을 살해한 날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사람을 죽였다고 웃으면서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홍영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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