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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28 19:12
수정 2017.10.28 19:26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미군이 대북 군사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3척이 이례적으로 한반도 인근 해역에서 동시에 합동군사훈련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윤동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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