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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31 21:15
[앵커]
우리 정부가 한중 관계 개선을 반기는 것과는 달리 중국 분위기는 덤덤한 편입니다. 중국 정부와 언론은 양국관계 정상화에 기대감을 나타냈지만 중국 외교부는 사드 반대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했고 언론들도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건 아니라고 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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