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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07 21:03
수정 2017.11.07 21:12
[앵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미국 첨단 무기 수십억 달러어치를 사기로 했다며 무기 매매로 무역적자가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서로가 혜택을 주고받는 교역을 하자며 한미 FTA 개정을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방한의 중요한 이유가 미국 일자리 해결이라며 안보보다 경제를 줄곧 앞세웠습니다.
백대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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