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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09 21:17
수정 2017.11.09 21:59
[앵커]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검찰 조사에서 진술한 내용, 단독 보도합니다. 남 전 원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먼저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떼어달라 요구했다"고 했습니다. 처음엔 치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합니다.
장민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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