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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15 20:31
수정 2017.11.15 20:48
[앵커]
잠시전 김상곤 교육부 장관이 수능 관련 발표를 했습니다. 수능 역사상 처음으로 수능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수능을 일주일 연기하는 11월 23일 실시하기로 한 겁니다. 잠시 들어보시겠습니다.
[주요발언] 김상곤 / 교육부 장관
"수험생 안전 고려 힘든 결정"
"수험생 일주일간 컨디션 조절 부탁"
"배부한 시험지, 경찰 협조 요청해 보관"
"불미스러운 일 발생 않도록 할 것"
"시험지는 배포 안돼"
[주요발언] 교육부 관계자
"성적 통지 시한 부득이 연기"
"대입 일정 전체 조정 필요"
"수험생에 문자로 안내 예정"
"수험장 안전점검…대체 시험장 찾을 것"
"포항 이외 지역 시험장 마련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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