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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16 21:10
[앵커]
수능이 전격적으로 연기된 건 포항 인근 수능 시험장의 피해가 컸기 때문입니다. 교실 벽면이 갈라지고, 외벽도 산산조각 났습니다. 그런데 전국 학교의 내진율은 23%에 불과합니다.
하동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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