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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22 13:13
[앵커]
북한 귀순 병사를 치료하고 있는 이국종 아주대 병원 교수가 오늘 두 번째 브리핑을 했습니다. 당초 환자 상태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었는데요. 이 교수는 일각에서 제기된 환자 정보 공개로 인한 인권침해 논란, 그리고 우리나라 응급 의료 실태에 대해 1시간 가량 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사회부 연결합니다. 이유경 기자. 어떤 말들을 했습니까?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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