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메이커,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주요 발언] 정우택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홍종학 임명 강행은 내로남불 결정판"
"여당이 추진하는 공수처는 옥상옥"
"검찰 개혁, 기소권과 수사권 조정해야"
"조국, 국정감사에 당연히 나왔어야"
"조국, 공수처에만 나온 건 자가당착 행동"
"홍준표·김무성의 엇박자는 견해차"
"문이라는 것은 열었다 닫았다 하는 것"
"영원히 문 닫는 건 없어"
"어려운 시기에 당 살려냈다는 자부심 있어"
"1당 욕심 나지만 인위적인 건 싫어"
"특활비, 야당에 나눠주진 않아"
"특활비, 의원들 만나고 정보 듣는데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