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여야, 세월호 유골은폐 비난 봇물…한국당 "특활비 특검 추진"
- 국회 '세월호 유골 은폐' 질타…野 "장관 봐주기 후안무치"
- '사회적 참사법' 통과…세월호 3년 지났는데 2년 더 조사
등록 2017.11.25 19:36
수정 2017.11.25 19:56
[앵커]
청와대는 해수부의 세월호 유골 은폐 사건 관련해 언론 보도 2시간 전에야 상황을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와대 내에는 세월호 참사 관련 담당 부서들이 있지만, 해양수산부의 보고 없이는 직접 감독할 수는 없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 것이란 지적이 나옵니다.
최지원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