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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29 21:36
수정 2017.11.29 21:46
[앵커]
검찰이 자유한국당 이우현 의원이 지난 지방선거 때 억대 공천헌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한 데 이어 이 의원 측에 불법자금을 건넨 사람들 명단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의원의 소환이 임박한 가운데, 홍준표 대표는 한병도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 당 의원들 자꾸 잡아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장민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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