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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30 21:33
수정 2017.11.30 21:44
[앵커]
부산의 한 고등학생이 학교에서 교사를 폭행했습니다. 등교를 오후에 했다고 지적당하자,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던 말은 진짜 옛말이 돼버렸나봅니다.
하동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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