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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03 19:24
수정 2017.12.03 19:37
[앵커]
하지만 1회용품에 막상 보증금이나 환경부담금을 부과하면, 곳곳에서 적지 않은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1회용 비닐봉투가 그런데요. 시행 3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봉투는 공짜라는 인식이 강해 여기저기서 마찰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석민혁 기자가 그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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