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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장시호 징역 2년 6월·김종 3년 선고

등록 2017.12.06 14:47

수정 2017.12.06 15:22

[속보] 법원, 장시호 징역 2년 6월·김종 3년 선고
법원 "피고인 도주 우려…다시 구속영장 발부"
장시호, "법정 구속 피해달라" 요청…받아들여지지 않아
장시호 "아이와 둘이 지내고 있다"
"아이 두고 어디로 가겠나" 호소

법원 "장시호, 朴 전 대통령과 최서원(최순실) 이용"
"朴 전 대통령과 공모관계 인정"
"장시호가 영재센터에 중요한 역할"
"가장 많은 이들을 본 사람은 장시호"
"수사와 재판 도움줬지만, 실형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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