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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18 21:02
수정 2017.12.18 21:09
[앵커]
이번에 숨진 신생아 4명 가운데 2명은 괴사성 장염을 앓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취재 결과 생존한 다른 아기 2명이 또 괴사성 장염에 걸렸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족들은 병원측의 위생 관리 문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김수홍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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