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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22 21:03
수정 2017.12.22 21:09
[앵커]
그럼 지금부터는 어제 사고 순간으로 다시 돌아가 보겠습니다. 불길이 순식간에 건물을 집어 삼키자, 목욕탕 안에 있던 사람들은 옷도 제대로 입지 못 하고 필사의 탈출에 나섰습니다. 다급한 마음에 창문으로 뛰어 내린 사람도 있었습니다.
석민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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