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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25 21:06
수정 2017.12.25 21:12
[앵커]
한 여성 희생자의 손가방에서는 흰 백설기 두 덩이가 나왔습니다. 성탄절을 앞두고 봉사활동을 한 뒤 남편이 좋아하는 떡을 챙겼는데 미처 전하지 못하고 이별을 하게 됐습니다.
윤재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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