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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02 21:04
수정 2018.01.02 21:18
[앵커]
우리 정부는 이렇게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 정작 북한은 이렇다 할 후속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2년 전 끊킨 판문점의 남북한 직통 전화도 여전히 받지 않고 있습니다.
조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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