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전체

친구 시켜 어머니 살해한 30대 아들

등록 2018.01.22 18:04

경남 진주에서 발생한 존속살해사건의 현장검증이 오늘 진행됐습니다. 친구를 시켜 60대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과 그 친구가 경찰에 구속됐는데요. 어머니를 살해한 친구가 당시 상황을 재연했습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