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호 열차 출입문이 닫히기 전, 50대 여성과 6살 아이가 내리던 중에 그대로 열차가 출발합니다. 6살 아이는 출입문에 발이 끼어 5미터 가량을 끌려가다가 다행히 멈췄는데요, 정말 아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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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24 18:18
무궁화호 열차 출입문이 닫히기 전, 50대 여성과 6살 아이가 내리던 중에 그대로 열차가 출발합니다. 6살 아이는 출입문에 발이 끼어 5미터 가량을 끌려가다가 다행히 멈췄는데요, 정말 아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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