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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28 19:08
수정 2018.01.28 19:14
[앵커]
안타까운 사연은 또 있습니다. 오늘 발인한 희생자들은 대부분 퇴원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함께 설도 쇠고 여행도 가려던 유가족들은 슬픔 속에서 고인을 보냈습니다.
윤재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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