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돕는 것인지, 강추위는 누그러지고 감동적인 개막식에 이어 불꽃튀는 경기들이 시작됐습니다.
당장 오늘 밤, 쇼트트랙에서 첫 금메달 소식이 기대됩니다.
우리 대표선수들,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기 바랍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다함께 우리대표팀을 응원합니다.
이상으로 TV조선 뉴스 7 마칩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사회뉴스7
2월 10일 '뉴스 7' 클로징
등록 2018.02.1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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