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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출족 위한 샤워실 시범 운영

등록 2018.02.13 09:07

수정 2020.10.06 01:40

서울시가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인구인, 이른바 자출족들의 편의를 위해 자전거 보관소와 샤워실을 시범 운영합니다.

자전거 보관소는 유동인구가 많은 광화문과 가산디지털단지 2곳을 선정했으며 샤워실은 이 가운데 가산디지털단지에만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관련 편의시설을 늘려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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