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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무늬' 유니폼 입은 노르웨이 컬링 대표팀

등록 2018.02.14 22:11

'하트 무늬' 유니폼 입은 노르웨이 컬링 대표팀

 

14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남자 컬링 일본과의 경기에 나선 스웨덴의 선수들의 하트 무늬가 잔뜩 그려진 화려한 분홍색 바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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