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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인 축하하오'

등록 2018.02.20 12:53

'우리 부인 축하하오'

 

20일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스키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캐나다의 캐시 샤페(가운데), 은메달을 딴 프랑스의 마리 마르티노(왼쪽), 동메달을 딴 미국의 브리타 시고니가 시상대에서 활짝 웃는 동안 마리 마리노의 남편이 절을 하고 있다. 마리 마르티노 오른쪽은 그녀의 딸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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