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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팀추월' 논란 긴급 기자회견…"노선영 뒤 배치, 더 좋은 기록 위한 것"

등록 2018.02.20 17:44

[속보] '팀추월 논란' 기자회견
김보름·백철기 감독, 기자회견 참석

[주요발언]
백철기 "팀 경기 후 많은 비난…책임 통감"
"많은 비난 책임 통감…송구 죄송"
"노선영 뒤 배치, 더 좋은 기록 위한 것"
"노선영, 너무 심한 몸살이라 불참"
"순위전 치러야, 노선영 몸상태 체크할 것"
"함성 응원에 노선영 상황 몰라"
"3명 모두 4강 의지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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