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체

'앗 차가워' 빙판 위의 물세례

등록 2018.02.25 20:17

'앗 차가워' 빙판 위의 물세례

 

25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남자 싱글 동메달리스트 스페인의 하비에르 페르난데스가 연기 도중 이탈리아의 아이스댄스 루카 라노테에게 물세례를 받고 있다. / 연합뉴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