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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나듯 하차" 자유한국당 입당 배현진, 울먹이며…

등록 2018.03.09 14:45

수정 2018.03.09 14:47

최근 미투 운동이 사회 전 분야에 확산하면서 정치권에서 여성 공천을 확대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풍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자유한국당에 배현진 전 앵커가 입당을 했습니다. 배현진 전 앵커는 김재철, 김장겸 전 사장 시절 노조 파업 불참으로 MBC 노조원들과 갈등을 빚다 최근 퇴사후 입당했습니다. 눈물의 입당 소감을 얘기했는데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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