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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MB, 국정원 10만달러 인정…사용처는 밝히기 거부"

등록 2018.03.15 15:15

[속보] 검찰 "李 전 대통령 조서 190쪽"
"李 전 대통령, 조서 꼼꼼히 열람"
"李 전 대통령, 추가 수정 요구도"
"수사팀과 마찰 없이 조서 정리"
"李 전 대통령, 과거 일정표 제출"
"순방 등 대통령 재직 중 일정 자료"
"본인 업무 바빴다는 근거로 참고 자료 성격"
"검찰이 확보한 일부 증거만 제시"
"한정된 시간에 많은 조사 위해서"
"李 전 대통령, 대부분 혐의에 대해 부인"
"李 전 대통령, 차명재산도 없다는 입장"
"일부 사실관계는 인정"
"김희중 통한 국정원 특활비 10만 달러 인정"

"다만 사용처는 밝히지 않겠다고 해"
"김윤옥 여사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아"
"김백준, 김희중 등 측근들 진술 인정 안 해"
"본인들의 처벌 경감 위한 허위 진술로 의심"
"김백준 작성 문건, 조작이라 주장"
"삼성 대납 관련 靑 문건도 조작이란 입장 보여"
"이병모 장부, 이팔성 메모는 모른다는 입장"
"도곡동 땅 매각 대금 일부 사용 인정"
"논현동 사저 건축대금으로 사용했다고 진술"

"다만 이상은씨로부터 대여한 것이라 주장"
"구속영장 청구 여부 아직 결정 안 해"
"李 전 대통령 일가 추가 조사 필요시 검토"
"김윤옥 여사 조사할지 아직 결정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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