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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박물관, 서울 40년 기록사진 공개

등록 2018.03.16 08:53

수정 2020.10.06 00:30

서울 역사박물관이 1974년부터 1978년까지 서울의 변화상을 담은 사진 260여 점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선 서울의 대표적인 판자촌이었던 소공동을 비롯해 서울역, 독립문 등의 옛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서울도서관에서 도서와 전자책으로도 열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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