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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의 세상칼럼] 주택난 홍콩에 등장한 '튜브 하우스'

등록 2018.03.16 10:29

수정 2018.03.16 10:39

사진 한 장 보여드립니다. 홍콩이 집값 비싸기로 소문났죠. 그래서 이렇게 대형 콘크리트 배수관으로 집을 지었습니다. 초소형 원룸인데요, 3평 조금 더됩니다.

우습게 볼 일이 아닙니다. 이 안에 샤워 실도 있고, 화장실도 있고, 붙박이 소파가 침대로 변신까지 합니다. 오포드 튜브하우스입니다.

번잡한 회사에서 벗어나면 이런 누에고치 같은 집에 숨고 싶은 회사원들도 많을 겁니다. 내일은 8시 30분에 찾아뵙겠습니다. 사랑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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