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상 "현송월, 굉장한 책임감 느끼는 것 같았다"
"북측, TV서 보던 딱딱한 느낌은 없었다"
"가수들, 방북 공연 영광으로 생각하는 듯"
"필요따라 가수 1~2팀 더 참여할 수 있어"
"'가왕'부터 완전 아이돌까지 다양성"
"北에서도 '최고 가수' 명칭…아이콘으로 각인"
북한·통일전체
[속보] 윤상 "현송월, 굉장한 책임감…TV서 보던 딱딱한 느낌은 없었다"
등록 2018.03.2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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