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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에 거짓 해명까지…'상처' 입은 봉도사

등록 2018.03.28 13:33

수정 2018.03.28 13:58

"호텔로 불러 성추행"

#미투 폭로

정봉주 서울시장 출마 선언 연기

"강제로 신체접촉" vs "명예훼손 법적조치"

정봉주 (지난 12일)
"여의도 호텔 룸이건, 카페건, 레스토랑이건 간에 A씨를 만난 사실이 없고"

정봉주 "증거사진 780장"

서울시장 출마 강행

정봉주 (지난 18일)
"여기에서 좌절하지 않고 허위보도에 당당하게 대응할 것이며"

피해자 "호텔 카페에 있던 증거있다" vs 정봉주 "무죄 입증 사진 경찰 제출"

정봉주
"(저희 기억이 다소 조각 조각 틀릴 수 있겠지만) 이미 781장 증거를 경찰에 제출했고"

정봉주 고소 취하

"사건 당일 호텔서 카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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