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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타악기 축제 '2018 두드림 페스티벌' 열려

등록 2018.04.01 11:23

수정 2020.10.05 23:50

발달장애인 타악기 축제가 국내 처음으로 서울 광화문에서 열렸습니다.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어제 광화문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 1000여명이 함께하는 두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전세계 타악기를 연주하는 타악기 워크숍, 그룹 부활의 토크 콘서트 등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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