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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퀸' 이연화, LA서 비현실적 몸매 과시

등록 2018.04.06 11:17

수정 2018.04.06 12:41

'머슬퀸' 이연화, LA서 비현실적 몸매 과시

오늘(6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전설의 볼링'에는 모델 이연화가 LA 화보촬영 현장을 공개한다.

'머슬퀸' 모델 이연화가 LA 화보촬영 현장을 공개한다.

오늘(6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전설의 볼링'에는 자유와 낭만의 도시 미국 LA에서 진행된 이연화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모델 이연화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전설의 볼링’ 멤버들은 "같이 있을 땐 몰랐는데 새롭게 보인다"며 감탄한다. 특히 '머슬 마니아 아시아 그랑프리'를 수상했던 이연화의 아름다운 미모와 탄탄한 몸매에 현지인들도 매료됐다는 후문이다.

바쁜 스케줄 중에서도 이연화는 자유시간이 되자 LA 현지의 유명 볼링장을 찾는다. 이연화가 방문한 곳은 LA 최고의 볼링장으로 화려한 내부를 자랑하고 DJ 부스는 물론 라이브 공연장까지 구비되어 있어 한국과는 또 다른 볼링장의 매력을 선보인다.

 

'머슬퀸' 이연화, LA서 비현실적 몸매 과시
 


특히 이 볼링장에는 배우 '브레킨 메이어’, 가수 '니요', 농구선수 '존 월' 등 유명 셀러브리티의 볼링 점수들도 기록되어 있어 LA의 핫 플레이스임을 입증했다는 후문이다.

이연화는 "이곳에 미국 스타들이 굉장히 많이 온다"라고 소개한 뒤 "팝스타 리한나도 남자친구 드레이크를 이곳에서 처음으로 만났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화면을 보던 송은이는 "미국 볼링장은 처음 본다. 신기하다"며 급이 다른 미국 볼링장의 화려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볼링과 패션을 모두 섭렵한 이연화의 LA 볼링장 방문기는 오늘(6일) 금요일 밤 11시 TV조선 '전설의 볼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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