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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에 2022년 프로바이오틱스 센터 들어선다

등록 2018.04.10 09:02

수정 2020.10.05 23:20

충청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18 시스템산업 거점기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프로바이오틱스 거점센터를 만듭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항균 효과가 있는 미생물을 말합니다. 충청남도는 오는 2022년까지 국비 90억 원을 포함한 155억 원을 투입해 아산 순천향대에 거점센터를 완성할 계획입니다.

거점센터가 완성되면 프로바이오틱스를 활용한 식품과 의약품, 화장품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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