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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서 중국에 1-2 패

등록 2018.04.10 09:07

수정 2018.04.10 09:13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가 첫 패배를 당했다.

새러 머리 감독이 이끄는 여자아이스하키 대표팀(17위)은 10일 이탈리아 아시아고에서 열린 2018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B(3부리그) 2차전에서 중국(19위)에 1-2(0-0 1-2 0-0)로 졌다. 9일 카자흐스탄과의 첫 경기에서 짜릿한 연장승을 거둔 대표팀은 이로써 1승1패(승점2·4위)를 기록했다.

2피리어드 6분25초에 먼저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9분8초 만에 동점골을 터뜨렸다. 박종아의 패스를 받은 최지연이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2피리어드 종료 직전 중국 팡신에게 추가골을 내줬고, 3피리어드를 득점 없이 마무리하면서 1-2로 패했다. 중국전 역대 상대 전적은 1승8패가 됐다. 

한국은 12일 선두 이탈리아(승점6)와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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