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통일전체

"반민족적 행위"…北 노동신문, F-35A 출고식 맹비난

등록 2018.04.10 11:25

수정 2018.04.10 11:32

북한 노동신문이 내년부터 도입될 우리 공군의 스텔스 전투기 F-35A에 대해 '반민족적 행위'라고 비난했다.

노동신문은 지난달 28일 미국에서 열린 F-35A 출고식을 겨냥해 "F-35A 스텔스 전투기 도입은 남조선 군부가 여전히 어리석은 야망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며 주장했다.

또 "남조선 호전광들이 숱한 돈을 탕진하며 F-35A 스텔스 전투기들을 끌어들이려 하는 것은 모험적인 선제공격 기도의 뚜렷한 발로로서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과 침략전쟁 책동에 편승하는 반민족적 범죄행위"라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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