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18.04.13 17:37
bhc가 청년창업 지원과 가맹점 상생경영 지원에 2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bhc는 "그동안 절감한 비용을 나눔 경영에 투자하겠다"며 "인재육성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bhc는 청년 창업 자금에 150억 원을 투자하고, 상생 차원에서 가맹점에 30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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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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