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네트워크뉴스

인천시, 전기차 1만 5000대까지 확대

등록 2018.04.30 08:54

수정 2020.10.05 22:20

인천시는 오는 2022년까지 전기차 1만5000대를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전기차를 구입한 시민에게 국비와 시비 등 최대 18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개별소비세와 취득세 등 세금 감면 혜택도 최대 590만 원까지 제공합니다. 인천시는 권역별로 10곳에 전기차 급속 충전센터도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