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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엄마의 봄날', 휴스턴영화제 TV다큐 부문 대상

등록 2018.04.30 21:47

수정 2018.04.30 22:09

TV조선 사회공헌 프로그램 '엄마의 봄날'이 제51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TV다큐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작은 지난해 6.25 특집으로 방송된 '탈북 엄마와 춘미의 기적' 편으로,, 탈북자들이 한국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그렸습니다. 배우 신현준 씨가 탈북 청소년을 찾아 강연하는 등 탈북자들을 돕는 모습도 감동적으로 그렸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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