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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신데렐라' 김소희, 4000억 이상 '대박 신화'

등록 2018.05.04 13:14

동대문 시장에서 옷을 떼다 팔던 구멍가게로 시작한 한 30대 여성이 말 그대로 대박이 났습니다. 여성의류 쇼핑몰 ‘스타일난다’ 주인공 대표이야긴데요. 올해 서른다섯 살 김소희씨입니다. 세계 최대 화장품 회사로 꼽히는 프랑스 로레알 그룹과 정식으로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해요?

Q. 동대문 옷 떼다 팔던 구멍가게, 로레알이 4000억원에 샀다
Q. '동대문 신데렐라' 김소희, 4000억 이상 '대박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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