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통일전체

공동취재단 "北 안내원, '미투 안다'며 女기자와 악수 꺼려"

등록 2018.05.28 19:44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현장 취재를 다녀온 공동취재단은 오늘 외교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북한에서도 남측의 '미투 운동'이 큰 주목을 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공동취재단, 풍계리 취재 후일담 털어놔
-"北 안내원, '미투 안다'며 女기자와 악수 꺼려"
-"北 안내원, 南 지방선거에 관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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