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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축제서 '아모르 파티 떼창' 이끌어 낸 김연자

등록 2018.05.30 13:14

수정 2018.05.30 13:19

부산대 총학생회에서 예산 문제로 아이돌 가수 대신 트로트 가수를 불렀다고 합니다. 학생들의 불만과는 달리, 무대에 김연자 씨가 등장하자마자 분위기가 돌변했습니다. 여기저기서 함성이 가득했는데요. 축제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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